게임 교육기관 ‘경일게임아카데미’의 박병준 대표가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국무리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취업에서 한걸음 더, 슈퍼신입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게임교육을 선보이고 있는 ‘경일게임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7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으로, 2023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 게임 부문 수상, 한국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훈련이수자평가 최고등급 획득 등 게임 교육분야와 디지털 인재 육성에서 많은 성과를 이룬 연혁 있는 아카데미이다.

또한 경일게임아카데미의 취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IT개발 교육브랜드 디벨로켓을 운영하며 블록체인, DevOps, 생성형 AI, XR 등 4차 산업 신기술도 교육하고 있다.

박병준 대표는 “요즘 취업이 힘든 만큼 청년들을 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며, 취업을 넘어 현업에서 인정받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7회를 맞은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직업능력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다.

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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